배변용품 미래생활 헤이젠틀 강아지 기저귀 여아용 20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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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기저귀 이만한게 없다 | [무료체험]
울 강쥐들은 비비 – 3.4kg, 크림 – 1.5kg의 초소형견이기에 작은 사이즈로 선택해보았어요.
강아지기저귀도 아기 기.저.귀와 같이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들이 있는데요.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잘풀리는집 미래생활에서 만든 브랜드라 믿음이 간게 가장 우선이었고요.
흡수력도 강력하고 편안한 착용감과 부드러운 안감 때문이에요
이 제품은 5층 흡수 구조 시스템으로 되어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강한 순간의 흡수력으로 소변을 본다해도 새지 않게 막아주고 항상 뽀송하게 유지시켜 준다고 하더라고요.
소변보고 나서 바로 못 갈아줄 때가 있는데 찝찝하면 안되잖아요.
근데 요건 뽀송하게 유지시켜준다니 울 비비, 크림이에게 더 좋겠더라고요
남아용은 파란색, 여아용은 이렇게 주황색 체크무늬 패턴인데 디자인이 참 예뻐요
3.4kg의 비비에게 꼭 맞는 사이즈에요.
요게 또 좋은 점이 쉬를 했을 때 주황색 라인이 파란색으로 바뀌어 교체시기를 빠르게 캐치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아기들이 사용하는 제품의 편리한 점이 여기 다 들어있는 듯 하네요. ㅎㅎ
우리 크림이는 아직 꽃도장 전이지만 사이즈가 맞는지 한번 착용해보았어요.
크림이는 1.5kg의 완전 초 초소형견이거든요.
이 제품이 아쉬운게 2kg 이상의 초소형견 제품만 판매하고 있길래 우리 미니 사이즈 크림이를 위한 건 없는 것인가? 아쉬운 마음이 있었는데 착용해보니 이게 밴드 조절이 가능하다보니 테이프로 꼭 싸주면 문제 없네요.
작은사이즈의 강쥐 착용도 좋습니다
* 판매자의 지원을 받아 객관적으로 작성한 체험기입니다
촉감도 보드랍고 역시 잘풀리는집에서 나온 브랜드 답다. | <무료체험>
여아라 생리 문제도 있지만 아이가 자꾸 마킹해서 좁은 집에.냄새가 너무나요 ㅜㅜ 외출할때 자가용으로 이동할때 역시 소변문제도 있고해서 주문했어요 전에 쓰다 남은 아기 기저귀에 구멍내 사용했더니 흡수체가 부서지며 떨어져서 혹시라도 아기 생식기로 들어갈까봐 걱정되도라고요 이건 꼬리가 들어가는 부분이 똑 나있어서 따로 흡수체가 떨어지지도 않고요 4kg 우리 아가는 신생아 사이즈만큼한 기저귀사이즈가 잘 맞아요
기저귀 테스트용으로 채워봤구요 아이가 미듐입어야하는디 털쩠을때 라지 구매했더니 커서 자꾸 벗겨지까 허리밴드겸해서 입혔더니 더 좋더라고요 아이도 불편하지않고 잘 잠들었어요 아침에 찡찡대서 보니 쉬를 많이 했는제 뚱뚱해졌어요 전에 다른 기적는 꼬리 구먹이 좁아 똥꼬까지 가려지니까 응가가 기저귀안으로 들어가서 놀랬었거든요 씻겨줘도 아무래도 여아라 신경이 쓰였는데 요거는 똥꼬는 딱 보이게 나왔구오 그렇다고 구멍이 넘 크제않고 푸들 4킬로 미니푸들에 딱 맞는 사이즈라 응가는 따로 배변패드에 잘 해놨더라고요 기저귀에 소변표시줄이 파랗게 변하니까 바로 쉬한거 티도 나지만 두세번 도 싸게했지만하도 피부발진 없었구요 기저귀에서 찌린내도 안나니까 넘 좋았어요 이제까지 써본 중 젤 맘에들어요 외출 필수품이라 오늘도 나오며 3장 챙기고 나오니 든든함요 ㅋ
<펀매자님의 지원을 받아 객관적으로 작성한 체험기입니다)
헤이젠틀 여아용 기저귀 완전 추천합니다. | [무료체험]
남자친구네가 강아지 2마리를 키워요.
둘 다 단모 치와와이고 둘 다 수컷이고
한 어미한테 나온 1년 정도 차이나는 형제였어요.
그런데 첫 째가 중성화를 해서 이 여아를 체험해보게되었네요.
사실 이건 여아용이라서 생리를 하는 아이들한테 더 적합할거에요.
근데 첫 째가 중성이라 이걸 써도 괜찮더라고요.
무엇보다 양쪽 두다리를 넣고 엉덩이 전체를 싸매듯이
고정시키는 여아용 기저귀가 좀 더 흘러나올 염려도 좀 덜하고 안전한 것 같아요.
수컷은 엉덩이까지 꽉 다 싸매주지는 않으니까 좀 아쉬운감이 없지 않았는데
역시 꼭 아기들 기저귀 처럼 엉덩이를 꽈악 다 싸매줘야 안심이 가더라고요.
그동안 기저귀는 사용하지않고 배변패드만 했는데 애들이 훈련이 되었는데도
가끔 집에 사람이 없으면 배변패드말고 아무데나 오줌을 싸서
여태껏 계속 맨날 치워주느라 계속 힘들어해서 선물로 줬어요.
요즘 살이 쪄서 그런지 조금 타이트 한 것 같지만 실제로 보면 딱 꼭 잘 감싸주더라고요.
좋았습니다.
겉에 오줌 선이 있어서 오줌을 쌌는지 안썼는지 한눈에 알수가 있고 꼬리부분이 빠져나와서
우선 꼬리먼저 넣고 밸크로가 배로 가게 해서 두 다리에 안착시켜서 콱 싸매주면돼요.
그리고 기저귀 하나당크기는 제 손바닥 만하고요.
제 손이 여자손인데 여자손 치고 조금 더 작은 편에 속해요.
헤이젠틀이 휴지 전문브랜드인 잘풀리는집 미래생활에서 나온 데라서
그런지 신경써서 만든티가 나더라고요.
이 글 참고하셔서 다들 잘 구입하셨으면 좋겠어요.
판매자의 지원을 받아 객관적으로 작성한 체험기 입니다
써본 기저귀중 최고 | [무료체험]
이번에 강아지 기저귀 처음 사용해봤는데
연한 주황색에 앙증맞은 사이즈에
체크무늬를 넣어서 투박하지 않고 귀여워요!
강아지가 갑자기 사람을 만나면
반가워서인지 오줌을 지려요.
가족들 반겨줄 때도 막 반갑다고 난리 치면서 안아주고 나면 손이나 옷에 오줌이 묻어있고.
그래서 강아지기저귀를 써봐야겠다해서 주문했어요.
전,후면 샘방지 밴드, 샘방지 T-cuff밴드,교체알림 방뇨식별 인지시스템 등 장점이 너무나도 많은 강아지기저귀에요.
특히 저는 강아지 배뇨시 주황색 선 색이 변하는게 제일 편리하고 좋았어요.
우리 강아지는 5.6kg 정도 돼서 소형견용을 써야 하나 했는데 몸만 크지 엄청 말라서 초소형견용 입혔는데 전혀 작지 않고 잘 맞았어요!
다음에는 소형견사이즈도 써보려구요.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기저귀 처음 사용해 봤는데 저는 굉장히 만족스러웠어요^^
헤이젠틀애견기저귀가 장점이 많고 세심하게 만들어져서 그런거 같아요.
강아지기저귀 고르시고 있는 분들께 정말 강력추천해요.
“판매자의 지원을 받아 객관적으로 작성한 체험기 입니다”
미래생활 헤이젠틀 강아지 기저귀 여아용 20매, 초소형, 1팩# 안녕하세요 꼬닐리오입니다
#강아지 정보
이름 콩이
나이 17 개월
몸무게 2.ㅣkg
우리 따님은 임신계획이 있어서 아직 중성화를 하지 않았어요
저는 시켜주고 싶었는데
신랑이 갸도 여잔데 자식낳아 키워봐야 엄마아빠 힘든거 안다며 ㅋㅋㅋ
그래서 생리를 하죠 6개월정도에 한번씩 .
지금은 2번째 생리중인데 아시죠 기간이 한달이라 쉽지않은 뒷처리..
따님께서 깔끔떠는 따입이라 하루종일 핥고계심..
핥다가 핥다가 사래든것처럼 … 혹은 헛구역질 처럼 …
에효.. 안스러워.. 기저귀차주시고.. 목쿠션 둘러주시고 …
예쁘게 지내주십니다 ㅋㅋ
먼저 사용하던 기저귀랑 비교를 해봤어요
두개다 초소형견용 인데 사이즈가 좀 다르죠
요*쉬 제품인데 .. 이제품은 다 좋은데 날개가 자꾸 삐져나오네요 ㅋㅋ
헤이젠틀은 배부분이 길어서 날개고정도 잘되요
대신 배부분이 길어서 착용 시키는게 조금 불편해요
두제품 다 흡수력 좋구요 젖으면 색깔변화로 알수 있게끔 되어있는데
헤이젠틀은 기저귀선이 너무 배쪽으로 치우쳐있어서 아이를 들어올려 확인하네요
콩이한테는 어떠한 아이가 더좋을지 알수가 없네요
허리부분이 길어서 답답하지는 않을지..
우리 따님이 말을 못해서 ㅋㅋ
말을 해다오 !!!!!
1팩 다써본 결과
비슷비슷합니다 이것도 날개가 펼쳐나오네요
다시 비교해보자면 어차피 펼쳐지는 날개라면 가성비와 편리성 따져본다면
여름엔 요*쉬 겨울엔 헤이젠틀 하겠습니다 ㅋㅋㅋ